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조하록 강사님 최고
황정미   21/02/05 532
정말이지, 차란 녀석은 늘상 크고 무겁기만 하다고 생각했는데, 실제로 움직여 보니, 나름 나긋한 맛도 있더라구요. 물론 이렇게 생각하기까지, 목숨 걸고(?) 제 옆자리에서 운전을 가르쳐주신 조하록강장님 공이 실로 큽니다요!!

첫째날.. 차랑 친구하기 - 그 좋은 드라이브 코스를 데리고 나가 주셨는데요, 잔뜩 얼어서는.. 날씨고 주변 풍경이고 아무 것도 눈에 들어오는 게 없었어요. 눈에 띄는 거라곤.. 속도계기판과 앞차 꽁무니..^^:; 긴장 풀어주시느라도 무던히도 애쓴 조하록 강사님, 첫날부터 감사한 마음 가졌습니다!! ^^*

둘째날.. 차랑 친해지기 - 강변북로를 타고 살짝 외곽(?? 어디더라? ^^:)을 나가 고속주행을 했어요. 빠른 속도도 느껴봐야 한다면서 정말이지 강사님 목숨걸고 강변북로를 나가주셨지요. 사실 첫날보단 긴장이 풀어지긴 했지만, 그래도 그 엄청난 속도에 손에 진땀나는 건 당연지사라, 아아.. 마구마구 떨었지만, 그래도 나름 즐거웠어요. 베시시^^*

셋째날.. 차랑 놀기 - 남한산성 굽이치는 도로를 삐질대며 올라갔다 왔어요. 곡선도로 연습시켜 주셨는데요, 어허라~ 마구잡이로 중앙선 침범하고 난리도 아니네요. 낭떠러지에서 살아보겠다고 아둥바둥대며 자꾸 중앙선을 넘어버렸죠. 그런데도 화도 안 내고 꾸욱~ 참고 웃으시며 가르쳐 주셨죠..ㅋㅋ 조하록 강사님 말씀~ "괜찮아요, 처음엔 다 그래요~" 얼마나 안심했는지요.

넷째날.. 차랑 하나되기 - 긴장도 제법 풀리고 아낌없는 팀장님의 칭찬에 기분 한창 업~됐죠~~ ^^* 막히는 도로에도 가 봐야 한다면서 동대문 코스를 잡으셨는데, 뻔뻔하게도 팀장님 말씀 안 듣고 예술의 전당쪽으로 코스를 바꿔달라고 떼썼죠.ㅋ 막무가내 연수생의 변죽도 다 맞춰주시고.. 정말이지, 강사님 성격 예술입니다요!! ^^* 덕분에 국립국악원까지 가는 길도 익히고 실제로 운전도 해보고.. 국악원 갈 때마다 강사님께 큰 절을 올리지요. ㅋㅋ

끝날.. 차 쉬게하기 - 사실 지금도 지하 주차장에서 잠만 자고 있는 내 차~ 무진장 불쌍합니다요.ㅠㅠ 살짜쿵 데리고 나오고 싶어도, 주차하기가 엄청 겁나는 터라 감히 가지고 나오질 못했는데요.. 오늘 드디어 주차를 배웠어요. ^^ 여러 번 반복해주고, 연습도 무진장 시키고, 그래서 주차 잘하면 칭찬도 담뿍 해주시고.. 마지막까지 대드는 연수생인데도 만땅 웃어주시고!! 얼마나 감사했는지요..^^*

마지막에 동네 한 바퀴를 가뿐히 돌고 나서 집으로 돌아왔는데요, 마음 속이 따뜻해지네요. 차를 몰고 싶다는 생각도 살풋~ 들구요. 이런 굉장한 자신감을 가지게 되리라고는 사실 생각 못했는데요, 참 묘하죠? 고작 4일 동안에 이런 자신감을 심어주시다니!! 혼자였음 꿈도 못 꾸었을.. 그래서 이종훈팀장님께 마구마구 감사하답니다!! ^^*

앞으로, 윤군이랑 많이 많이 행복할게요~~ 고마워요,

애 많이 쓰셨구요, 건강하시고, 늘 좋은 일만 생기길 바래요~*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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강추 해드립니다~~
최태우 강사님 감사드립니다.
      
 
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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